사진: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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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지니어스4' 김경란과 장동민이 데스매치에서 맞붙었다.1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8화의 데스매치는 메인매치에서 탈락 후보가 된 김경란과 지목을 당한 장동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데스매치는 '결합'으로 모두 다른 색깔과 그림을 가진 3개의 그림을 맞추는 게임이다. 이날 메인매치인 '마이너스 경매2'에서 김경훈이 히든 큐브의 숫자를 속이면서 김경란은 게임에서 점점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결국 김경민은 메인매치에서 탈락 후보가 됐다. 김경란은 함께 데스매치 대결을 펼칠 상대로 장동민을 골랐다. 김경란은 "동민아 너랑 멋있게 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장동민도 흔쾌히 응했다. 데스매치인 '결합'게임의 초반에 김경란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게임을 이끌어나갔다. 김경란은 계속해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숫자를 외쳐나갔고, 장동민 역시 여유롭게 게임을 진행했다.

그러나 3 라운드까지 장동민이 '결'을 맞춰 높은 점수를 얻어나가자 김경란은 급격히 긴장하기 시작했다. 더이상 그림을 조합 할 수 없을 경우 '결'을 외치면 3점을 얻게 되는데, 장동민이 계속해서 '결'을 맞춰 나간 것.장동민이 계속해서 높은 점수를 얻자 김경란은 집중력을 잃어갔고, 결국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진 게임 후반부에서는 거의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을 지켜보던 이준석은 "경란누나가 멘탈이 붕괴됐다"고 말했고, 장동민의 강한 플레이를 관전하던 홍진호는 "결합 없어져서 다행이다"라며 "동민이형이 너무 잘하네"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더지니어스4'에서는 그동안 게임에서 어리버리한 모습만 보이던 김경훈이 히든큐브를 이용해 플레이어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등 반전 플레이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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