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가 공개됐다. 13일(현지시각)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전 세계 미디어인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신제품 공개행사(언팩)'을 열어, 베일에 가려져 있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를 공개했다. 두 제품 모두 5.7인치의 휴대폰과 태블릿을 결합시킨 이른바 '패블릿' 제품으로 대화면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탄생했다. 특히 '갤럭시노트5'를 접한 외신들의 뜨거운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비즈니스인사이더는 "'스티브 잡스는 스타일러스에 대해 틀렸다. 여기 이유가 있다"(Steve Jobs was wrong about the stylus -- here's why)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이 기사에서 스티브 잡스는 이전 시대의 사람이라며, 스타일러스는 물리적으로 세밀한 조작이 가능하다"라고 보도했다.또한 스마트폰 전문매체인 폰아레나는 "갤럭시 S6 라인의 놀라운 카메라를 사용하여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주력상품인 S6로부터, 스타일리시한 S6 엣지, 그리고 S6 엑티브 그리고 노트5 까지 모두 카메라가 놀라운 품질을 달성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하지만 외신들은 갤럭시노트5의 배터리가 3000mAh로 당초 예상된 4400mAh보다 용량이 적고, 외장메모리를 채택하지 않은 점은 약점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갤럭시노트5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갤럭시노트5, 아이폰 잡을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5, 디자인도 완전 예쁘던데" "갤럭시노트5, 역시 명불허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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