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세포치료제를 연구하는 바이오 기업인 프로스테믹스는 13일 주주총회를 통해 케이비제3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와의 합병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의 합병 결의는 참석주주 100%의 찬성으로 승인됐다. 이에 따라 프로스테믹스는 오는 10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원종 프로스테믹스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내년부터 중증 질환의 치료제 임상을 추진할 것”이라며 “차세대 세포분리기술을 적용해 전혀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스테믹스는 2015년 상반기 실적으로 매출액 67억원, 영업이익 29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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