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노민, 신다은, 강문혁이 함께 식사를 했다. 8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에게 식사를 제안하는 강태중(전노민 분)과, 그 자리를 찾아가 마치 상견례를 하듯하는 분위기를 만든 강문혁(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중은 금복이 자신에게 김밥을 만들어 주자 식사를 제안하고, 금복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며 문혁과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금복은 말을 돌리며 "강이사님과는 인연이 깊은 건 사실이에요"라고 말한다. 이에 태중은 답답해 하며 그런게 아닌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금복은 그냥 오랜 친구같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말하지만 태중은 "문혁이는 그런게 아니던데. 문혁이 혼자 앞서 가는 거에요?"라고 묻는다.
그때 문혁이 두 사람이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태중의 말이 맞다고 말하는 문혁. 문혁은 왜 왔냐는 태중의 말에 "아버지가 실수할까봐 불안하다"라며 자리에 앉았다. 그러나 태중은 "내가 황금복씨 너보다 더 좋아한다"라며 문혁과 금복이 놀랄만한 말을 한다. 태중은 솔직하게 문혁의 엄마와 할머니가 반대하고 있지만 자신만은 도와주고 싶다고 말하고, 왠지 모르게 황금복을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이 간다며 미소를 지었다. 금복 역시 "사실은 저도 그건 그랬어요"라며 놀라했다. 마치 예견된. 그러나 본인들만 모르는 운명을 느끼는 것일까.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모습이었으며, 문혁은 이 분위기는 대체 뭐냐며 그런 얘기를 왜 자신에겐 안했냐며 당황해 했다. 태중은 이에 "우리 둘이 데이트하게 너 나가"라며 짖궂은 장난을 치기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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