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엘리야와 강문혁이 데이트를 했다. 8월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을 허락하기 위해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동시에 만나라고 제안했던 차미연(이혜숙 분)과, 이를 받아 들이며 문혁을 자신의 빈집으로 끌고 가는 예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연은 예령과 문혁을 집으로 부르고, 문혁에게 또 다시 두 사람 다 만나 보라고 한다. 이에 예령은 흔쾌히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고, 문혁은 어이 없어하며 불만에 차 있었다. 예령은 미연의 식구들 앞에서 세상 더 없이 천사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문혁의 고모인 태라(김윤경 분)만 예령이 강적이라고 알아보는 모습이었다. 예령은 데이트를 하라고 등떠미는 미연 덕에 문혁의 옆에 찹쌀떡 같이 붙었다.
문혁은 뚱한 얼굴로 뭐할까 예령에게 물었다. 예령은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도 되나며, 자신의 집으로 가고 말했다. 문혁은 당연히 이를 거부했다. 그러나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는 예령에 문혁은 할 수 없이 그렇게 하는 모습이었다. 예령은 재빠르게 엄마 리향(심혜진 분)에게 문자를 보내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 이에 놀란 리향은 무슨 짓을 하기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것이냐며 화를 내지만, 예령은 전화를 꺼버렸다. 문혁은 아무도 없는 빈 집에 둘만 있다는 사실에 불편해 하며 돌아서려 한다. 그러나 예령은 이런 기회가 다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문혁을 붙잡았다. 문혁에게 앞치마를 입혀주며 요리 보조를 하라는 예령. 예령은 문혁에게 밥을 먹여주며 "안 받으면 삐진다"고 말하지만. 문혁은 "삐지세요"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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