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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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혜숙이 심혜진과 이엘리야의 대화를 엿들었다. 8월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의 협박에 겁이 나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회사를 찾아간 백리향(심혜진 분)과,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놀라는 차미연(이혜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복은 리향에게 자신을 계속해서 건들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하며 문혁(정은우 분)과 결혼을 겁내하면 자신이 결혼을 할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리향은 사색이 되고, 사색이 된 채 백예령을 만나러 간다.

예령에게 리향은 엄마가 허락할테니 어떻게든 문혁과 결혼을 하라고 말하고, 어떻게든 차미연은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엄마가 알아서 하겠다는 말에 예령은 "그러니까 내가 내 말 들으라고 했잖아"라며 화를 낸다. 예령은 지금 문제는 자신이 리향의 딸이라는게 들키는 것이라고 말하며, 차미연이 알게 되면 자신을 내칠 것이라고 짜증을 낸다. 리향은 할 수 없이 자신이 스스로 밝히는 수 밖에 없었다. 우선 원단 문제부터 해결하라고 말하는 예령에게 리향은 뭐든지 하겠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결론을 내린 듯 뒤돌아 서지만, 그때. 두 사람이 대화 하는 것을 차미연이 보고 있었다. 그러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미연은 예령과 리향의 대화를 듣지 못했다. 다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에 신경이 쓰였던 미연. 미연은 놀란 두 사람에게 다가가고 "두 사람 자주 만나네?"라며 "둘이 사적으로 아는 사이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당황해 하는 리향과 예령. 리향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미연에게 차를 한잔 하자며 자리를 피하지만, 결국 자신이 예령의 엄마라고 밝히진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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