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의 악행이 거듭되고 있다.8월 1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9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에 대한 집착으로 유현주(심이영 분)을 괴롭히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현주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문자를 받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수경은 유현주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현주가 나가고 잠시 후 주경민이 나갔다. 수경은 유현주와 주경민이 몰래 만난다고 의심했다.이후 김수경은 유현주에게 “문자를 받고 어딜 가시나 했더니 여길 왔고, 잠시 후 부사장님이 뒤따라왔고, 우연치고는 정말 웃기지 않아요?”라고 따졌다.김수경의 말도 안 되는 질투에 질린 유현주는 수경을 무시하고 지나갔고, 김수경은 “얘기 안 끝났어요”라며 따라왔다.
유현주는 “그만 좀 하세요. 아가씨. 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믿지도 않잖아요. 저도 힘들어요”라고 했다.그러자 김수경은 “그렇게 결백해요? 좋아요. 그럼 한 번 보면 되죠”라며 유현주의 문자를 확인하려고 휴대폰을 빼앗았다.현주는 “미쳤어요? 내요. 이리 내요. 이리 안내요?”라며 수경의 손을 붙잡았고 이 과정에서 수경의 손에 상처가 났다.분을 이기지 못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던 김수경은 유현주의 휴대폰을 계단 밑으로 던졌고, 유현주는 “정말 너무하네”라며 자신의 휴대폰을 주우려 내려갔다.그러다 유현주는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왼쪽 발을 다쳤다. 하지만 김수경은 도움은커녕 “그러게 좀 조심하지”라며 휴대폰을 발로 차는 패악을 부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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