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혜성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려다 바지가 터지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퇴마:무녀굴’의 네 주연배우 유선-차예련-김성균-김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성이 “태권도 3단이다. 주특기는 찍기다”라고 말하자 MC들은 “시범을 보여달라”고 제안했다.
김혜성은 자리에서 일어나 태권도 찍기 자세를 취했다.
이어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자 ‘툭’하는 소리가 들렸고, 촬영장은 초토화됐다.
김혜성의 바지가 찢어지며 속옷이 그대로 노출된 것.
당황한 김혜성은 급하게 바지를 가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혜성은 2005년 영화 ‘제니, 주노’로 처음 데뷔해 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열연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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