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17일부터 4일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15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민ㆍ관ㆍ군이 합동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국민생활을 안정시키고 군사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은평구에서는 구민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안보 공감대 조성행사 및 생활밀착형 체험 훈련을 실시한다.

또 주민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직능단체 및 구민들에게 을지연습 상황실을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을지연습 기간 중 은평구청과 구청광장에서는 국가안보 사진전, 주먹밥시식회, 응급처치 요령 및 방독면 착용체험훈련 등을 개최한다.

특히, 군 장비 전시회는 다양한 군 장비를 전시해 우리 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방ㆍ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은평구 홈페이지(http://www.ep.go.kr)나 을지연습 홈페이지(http://ulchi.snskorea.go.kr/)에 접속하면 을지연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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