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 마이 베이비  / SBS '오 마이 베이비' 캡쳐
사진: 오 마이 베이비 / SBS '오 마이 베이비'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리키김의 아들 태오가 젖소와 만났다.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김 류승주, 손준호 김소현, 김태우 김애리, 임효성 슈 부부의 4인 4색 육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리키김은 딸 태린, 아들 태오와 함께 젖소 농장 체험에 나섰다. 리키김은 태오에게 여물을 줘보라고 말했지만, 태오는 젖소의 큰 혀를 보며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키 김은 인터뷰에서 “소가 배고픈 시기에 도착했다. 우리가 여태까지 본 책의 소가 바로 앞에 있으니까. 소 혀가 이만하다”라며 “애들이 좀 놀랐다. 나도 놀랐다”라고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결국 아빠의 도움을 받은 태오는 조금 멀리서 “먹어, 먹어”라며 소에게 여물을 주었다. 무서워하면서도 웃으며 젖소에게 여물을 주는 태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태오와 태린은 젖소 젖 짜기 체험에 도전했고, 아이들은 직접 젖을 짠 우유를 마셨다. 리키김이 “젖소야~ 고맙습니다”라고 외치자, 태오와 태린 역시 “고맙습니다”, “젖소 최고!”라 외쳐 훈훈함을 자아냈다.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오마이베이비, 태오 너무 귀여워”, “오마이베이비, 젖소보고 놀랐겠다”, “오마이베이비, 태오 태린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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