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새정치 혁신위가 국회의원 10% 청년 공천 혁신안을 제안했다.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청년층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국회의원의 10% 이상을 45세 이하 청년으로 공천하는 내용의 혁신안을 발표했다.김상곤 새정치연합 혁신위원장은 9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회의원 10%, 광역의원 20%, 기초의원 30% 이상을 청년에게 공천하는 '청년후보 1·2·3 공천할당제'를 통해 젊은 일꾼을 과감히 수혈할 것을 제안했다.공천에 참여하는 청년 가산점을 세대별로 차등 적용, 나이가 적을수록 유리하도록 하는 방안도 내놓았다. 공천심사 과정에서 만 29세까지는 20%, 35세까지는 17%, 42세까지는 15%의 차등적용된 가산점을 받게 되는 내용이다.혁신위는 청년대의원 확대 노력을 통해 현재 58세인 전국대의원 평균연령을 단계적으로 낮춰가겠다는 입장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