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두산 베어스의 선발 투수 유희관(29)이 시즌 15승을 달성했다.앞서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서 유희관은 7이닝 1실점 역투로 팀의 9-1 승리를 이끌었다. 15승 달성이었다.4회말 김현수의 홈런으로 팀이 1-0 리드를 잡은 5회초 첫 타자 양석환에게 곧바로 홈런을 허용한 유희관은 다소 흔들리는 것으로 보였으나 이내 LG 베테랑 박용택을 뜬공으로 잡으며 위기를 넘었다.7회초에서 유희관은 LG 1번 타자 임훈과 기나긴 승부를 펼쳤고, 유희관은 시속 101㎞짜리 커브를 던지며 임훈의 허를 찔렸다.한편, 한화는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선발 배영수의 활약 속에 정근우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롯데를 상태도 2-1 승리를 거두었다. 케이티는 SK를 10-4로 제압했고 KIA는 7연승을 이어가던 NC와 상대로 9-2 승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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