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복로서 스트리트 선포식…올레tv, 최신VOD 70편 무료제공
KT가 우리나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KT는 오는 14일 부산 광복로 중앙 광장에서 ‘기가 LTE Street 선포식’을 개최한다. 부산의 중심상권으로 ‘광복 패션거리’로 불리는 곳이다. KT는 이 거리에 기가 LTE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시민 대상의 다양한 행사도 준비된다. ‘4G에서 해방, 5G로 광복’을 주제로, LTE와 기가 LTE의 속도비교체험 이벤트와 노사 합동의 ‘광복로 클린 스트리트’ 등 사회공헌 활동도 마련했다.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는 광복 70주년 특별관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최고 흥행작 ‘연평해전’ VOD를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또 14일과 15일 양일간 구매자 전원에게 구매 비용을 100% 페이백해 준다. 최신작 ‘차이나타운’ 등 70여 편은 무료로 제공하고, 평생소장이 가능한 클라우드DVD 역대 인기영화 100편은 평소보다 30% 할인한다.
더불어 최신영화 ‘매드맥스5’와 ‘픽셀’ VOD 등을 23일까지 구매하면 추첨으로 총 126명에게 호주여행상품권, 오토바이, 손목시계 등 70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선물한다.
무료 공연 관람의 즐거움도 마련했다. 26일 저녁 광화문 KT 빌딩 1층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진행되는 ‘8월 문화가 있는 날’ 무대에서 예술단체 ‘서울 오라토리오’의 ‘아리랑’과 ‘독도’ 등 현악 5중주가 연주된다.
광복을 주제로 한 뮤지컬 ‘아리랑’ 공연관람권도 선물한다. 올레 멤버십 고객 1000명을 15일 LG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 ‘아리랑’에 초청한다. 올레 멤버십 고객 모두에게도 오는 31일까지 올레 멤버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아리랑’ 관람권을 50~70% 저렴하게 제공한다.
한편, KT는 지난 6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과학영재들과 함께 독도 하늘에 기상과 지형 관측을 위한 풍선을 띄웠다. 촬영장비를 장착한 풍선을 띄운 후, 독도 상공을 LTE 화상통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측, 높이에 따른 기류변화와 주변 지형 등을 조사했다. KT가 후원한 이 실험의 전 과정은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과학예술영재고등학교에 생중계 됐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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