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한화화인케미칼이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급락중이다.
31일 10시 54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한화화인케미칼은 전날보다 1250원(-7.67%)내린 1만505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화인케미칼은 지난 28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9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발행주식은 기존380만주에서 증자 후에 750만주로, 97%가 증가하게 된다”며 “2016년 추정 주당순이익(TDI설비 풀가동+ TDI 업황회복 초기 가정)은 4947원에서 증자 후 2683원으로, 약 45.7%가 줄어들게 된다”며 2016년 목표주가를 기존 5만 3000원에서 2만 8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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