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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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주상욱이 이경규에게 찍혔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주상욱은 이경규로부터 복수혈전2를 찍자는 말에 당황하며 승마에 도전했다.강석우 가족의 리마인드 웨딩 촬영, 이예림과 주상욱의 한판 승부, 조재현 조혜정 부녀의 달콤살벌한 물놀이, 조민기 조윤경 부녀의 스펙터클한 머드체험기가 전해졌다.강다은은 부모님을 위해 리마인드 웨딩에 필요한 소품들을 챙겼고 특히나 오늘은 엄마의 날인 것 같았다면서 틈틈이 엄마를 도왔다. 이번엔 가족사진을 위해 특별한 것을 준비한 강다은이 미니칠판을 이용해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하자했다.드디어 미니 칠판에 하고 싶은 말을 쓴 가족들이 모였고, 오빠 강준영은 강다은에게 말을 잘 듣자는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다은의 엄마는 재미있는 가족사진을 찍어 좋았다 전했고 강석우 역시 아내와의 마지막 리마인드 촬영이 아닐까 하며 주인공이 된 사진에 서글퍼진다는 느낌이 든다며 웃었다.강석우는 25주년 리마인드 웨딩이 가장 적기라 생각한다 했고 조재현은 50주년은 못 한다는 거냐 물어 폭소케 했다. 한편 이경규의 영화사에 주상욱이 함께 했는데 이경규는 주상욱에게 말은 타는지 물었다.주상욱은 불안해하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이경규는 cf 촬영을 해야 하는데 말을 타야 하는 분량이 있다면서 스크린 승마를 타러 가자 제안했다. 주상욱은 엄습하는 불안함에 영문도 모른 채 말을 타러 가게 됐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주상욱이 먼저 적색마에 앉아 고삐를 쥐었고 말이 속도를 내는 듯 하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주상욱은 자세와 기본은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당황해 했고 이내 바로 승마 경주를 시작했다.주상욱은 이경규가 시키는 대로 말에 앉아 달렸고 구시렁거리는 말투와는 달리 나름 재미있어 했다. 이경규는 주상욱의 승마실력이 마음에 든 듯 했고 주상욱은 이 장면을 편집하지 말아달라 부탁해 폭소케 했다.주상욱은 말을 탄 후 밀려오는 패배감에 짜장면 하나 먹고 달리려니 힘들었다며 탕수육 하나를 못 시켜줘 서운했다는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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