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지난 7월 국내 경기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충격에서 벗어나며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반등세를 보였다. 특히 전산업 생산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소비는 3개월만에 플러스로 돌아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전월에 비해 0.5%, 소매판매는 1.9%, 설비투자는 1.3% 늘었다. 광공업 생산은 0.5% 감소세를 나타냈으나 서비스업 생산이 1.7% 증가하며 전체적인 산업생산 증가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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