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심이영에게 자신의 이야길 들려줬다.8월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5회에서는 동우를 도와주는 장성태(김정현 분)과 장율을 잃은 장성태 사연을 알게 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장성태는 창문으로 너머 들려오는 동우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그 시각 위층의 동우는 복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고통스러워하는 동우의 울음소리를 듣자 장성태는 장율이 떠올랐다. 장성태는 위층으로 달려가 문을 두드렸다. 마침 현주는 병원에 가려던 차였다. 그러나 차도 없고 택시 잡기도 어려워 걱정이 많은 상황이었다.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빨리 병원에 안 가고 뭘 하고 있느냐”라며 소리를 치더니 현주를 도와 동우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병원에서 의사는 “급체로 인한 위경련”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장율이 아플 때 경험을 통해 의사를 믿지 못하게 된 장성태는 “정말 맹장 같은 게 아니고 급체가 맞느냐”라며 재차 확인했다.그리고 동우가 구토를 하자 직접 손으로 닦아줬고 현주는 그런 장성태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았다.동우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장성태는 의사를 불러 “당장 아이를 치료해주지 않고 뭘 하느냐. 아이가 아파하지 않느냐”라며 화를 냈다.장성태가 난리를 치는 바람에 동우는 좀 더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유현주는 “대표님 아들은 좋겠다. 이렇게 든든하고 자상한 아빠가 있어서”라며 고마워했다. 그러자 장성태는 “아이 없습니다. 4년 전에 잃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성태는 장율을 잃은 사연을 이야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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