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인성이 정근에게 이별을 고했다.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인성은 정근을 사랑할수록 정근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다는 생각에 결국 이별을 고하고 말았다.인성(이수경)은 정근(강경준)에게 이번 프로젝트를 다 책임지고 회사를 관둘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미국 보스턴에 같이 갈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나 정근은 이번 3개월만 끝나면 다시 복직할 수 있다며 안심했지만, 인성은 다시 일자리를 찾을 수 없을지 모른다며 걱정스러워했다.정근은 초조해하지 말자 했지만, 인성은 너무나 억울하고 화난다면서 울먹였다. 정근이 인성을 달래려 했지만 인성의 기분은 그렇지 못한 듯 했다. 한편 판석(정보석)이 인성을 보기 위해 회사를 찾아왔다.판석은 지나가는 민석(이병준)을 알아보고는 아는 체 했고, 경호원들이 막아서자 어리둥절한 듯 했다. 판석은 민석이 회사의 사장이란 말에 깜짝 놀란 듯 했고 얼른 정근 이야기를 꺼냈다.민석은 정근이 억울하게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는 판석의 말에 자초지종을 알아보겠다 설명했고, 판석은 민석에게 고개를 숙이며 고마워했다. 민석은 정근을 사적인 이유로 징계를 줬다는 말에 화를 냈고 우재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며 더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못 했다.때마침 은숙(박해미)이 민석의 방으로 들어와 애자(김혜옥)가 정근을 떼 내기 위해 부탁을 한 거냐면서 인성의 실책은 왜 무시한 건지 물었다. 우재가 변명하자 은숙은 인성을 자르라 했고, 우재는 애자의 부탁으로 한 일인데 안 된다며 싹 잘랐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판석은 인성을 불러내 정근을 살려달라며 애원했다. 판석은 하라면 무릎이라도 꿇을 수 있다면서 사과했고 정근을 복직 시켜보겠다는 인성의 말에 더는 정근을 막다른 길로 몰아가지 말아달라며 눈시울을 붉혔다.결국 인성은 정근과 첫 데이트 때 입었던 옷을 입고 커플 반지를 낀 채 큰 결심을 한 듯 정근에게 유람선에서 데이트를 하자 말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를 챙겼고 서로에 대한 첫 인상을 이야기하며 웃었다.인성은 정근과 사랑해 정말 기뻤었다 고백했고 반지를 빼내며 마지막 이별을 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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