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주가 경숙이 주는 밥을 아이처럼 받아먹었다.8월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5회에서는 경숙(김혜리 분)의 집에서 잠든 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경숙은 봉주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 와인을 마신 봉주는 경숙의 집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아침에 깨어난 봉주는 “내가 왜 여기 있냐”라고 물었고 경숙은 “아직은 안 된다. 우리가 서로 더 잘 알 때까지는. 오빠가 나를 지켜줘라”라고 했다. 봉주는 아쉬워하는 표정이었다.경숙은 봉주를 불러 밥을 먹게 했다. 봉주는 경숙이 차린 밥상을 보고 감격했다. 봉주는 “새로 막 한 밥 먹어보고 싶었는데”라며 감동스러워했다.

경숙도 “나도 먹여보고 싶었다. 새로 막 한 밥”이라며 봉주에게 밥을 먹여주었다. 봉주는 경숙을 엄마처럼 대하며 주는 대로 받아먹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에 대해 좀 더 알게 되는 장성태(김정현 분)과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성태는 장율을 의료사고로 잃었다고 고백했다. 유현주는 “그래서 동우한테 그랬던 거예요?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해도 모른 척하고”라며 안타까워했다.장성태는 “힘들었어요. 아이들 웃는 소리. 뛰어 노는 소리”라고 말했다. 현주는 장성태에게 사과했다. 그런 사연이 있는 줄 알았으면 좀 더 배려할 수 있었다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고 했다.성태는 “나도 오해 많이 했는데요 뭐.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인데”라고 말하며 현주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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