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이혜숙을 구했다. 8월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차미연(이혜숙 분)을 공터로 끌고가 무릎을 꿇라며 협박하는 백리향(심혜진 분)을 목격한 황금복(신다은 분)이 미연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리향이 회사에 온다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말에 미연은 기겁을 하고, 리향을 만나 한가한 공터로 끌고간다. 이를 우연히 목격한 금복은 따라가지만, 그들 가까이에 가진 않은 채 멀리서 상황을 지켜보았다. 미연은 리향이 왜 문혁을 만나냐고 소리치지만, 리향은 문혁도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지 알 권리가 있다며 큰 소리를 쳤다. 문혁이한테 말하는 순간, 리향을 죽이겠다는 미연에 그녀는 "은실이 죽인거 처럼? 네 자식 비밀 알고 있다고 은실이 없애버린거 처럼?"이라며 코 웃음을 쳤다.
▲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제발 아들에게 말하지 말라는 미연에 리향은 "꿇어. 무릎 꿇고 빌어. 네 자식 살려 달라고 빌어!"라며 자신이 9년 전 했던 것 처럼 해보라고 소리친다. 이에 미연은 미쳤냐며 안된다고 하지만, 리향은 그렇다면 문혁에게 모든 것을 알릴 수 밖에 없다고 큰소리를 쳤다.미연은 다급하게 무릎 꿇는거 하나 빼고 모든 것을 다 리향의 뜻 대로 하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멀리서 지켜보던 금복은 강문혁의 이름이 협박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고 놀라 뛰어나오고, "봉투 뭐에요? 그게 대체 뭔데 강문혁에게 말하겠다고 협박 해요?"라며 리향을 압박한다. 리향은 금복에게 잔소리 말고 가라며 화를 내지만, 은실은 "제가 사모님이랑 예령이 얘기 다 해버릴까요? 과거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라고 소리친다. 금복의 정체가 밝혀지면 득이 될 것은 없는건 리향도 마찬가지. 이에 리향은 도망가고, 금복은 자신의 원수인 미연의 정체를 모른 채 도와준 꼴이 되어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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