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기가 인성과 정근의 관계에 대해 재고하라 조언했다.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정기는 아무리 사랑해도 상처만 주는 관계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며 진심을 전했다.판석(정보석)이 김치통을 옮기다가 그만 허리를 삐끗하고 말았고, 정근(강경준)이 이를 살피기 위해 다가왔지만 판석은 찬바람을 일으키며 방으로 들어갔다. 정근은 정이(조우리)에게 들어가 보라며 마음 아파했다.다음 날 아침 정근은 정직처분을 받고 회사에 나가지 못하는 사실을 집안 식구들에게 알리지 못 했고, 판석의 찬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아침 밥도 얻어먹지 못하고 집을 나설 수밖에 없었다. 회사에서는 인성(이수경)이 정근의 일에 대해 분명 정리를 할 거라면서 팀원들에게 전했고, 팀원들은 두 사람이 정말 사귀고 있는 사이인지 물었다. 인성은 맞다면서 이번 일에 업무적인 요인 외에 다른 일이 개입되어 있다면 목숨을 걸고 싸울 거라며 의지를 내비쳤다.같은 시각 정근은 도서관에 가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인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무료함을 달랬다. 인성은 우재(이지훈)를 찾아가 정근의 정직처분의 부당함을 이해할 수 없다며 복귀를 바랐다.그러나 우재는 정근의 징계사유가 정당하다면서 인성의 징계 역시 내려질 거라 했고, 인성은 어쨌거나 자기에게 처분을 내려달라 부탁했다. 그러나 우재는 인성이 그럴수록 정근만 힘들어지는 거라며 인성을 힘들게 만들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정근은 정기(길용우)를 찾아 부동산에 들렀고, 정기는 아마 판석이 자기를 보기 껄끄러워 할 거라면서 한숨을 쉬었다. 정기는 오늘 일찍 들어왔냐며 혹시 인성과의 사이는 괜찮은 건지 물었고 정근은 전혀 문제가 없다며 웃었다. 정기는 생각해 보면 애자와 한 눈에 반해 결혼했다면서 세월이 지나니 이혼당해 쫓겨났지 않냐며 아무리 사랑해도 상처만 주는 관계라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조언하며 미안해했다.한편 희성(정혜성)은 진봉(최정원)에게서 꽃을 받았지만 심드렁했고, 그 편지를 현우(강성민)가 읽어봤다. 현우는 여자들이 이런 꽃바구니를 받으면 좋아하는 걸까 혼잣말 했고 희성은 혹시나 현우가 질투하는 것은 아닐까 기대했다.다음 예고편에서 인성은 정근을 괴롭힌다는 생각에선지 그만 반지를 내려놓으며 이별을 고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