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 신서유기 이승기, 나영석 PD의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가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출연자로 확정된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이승기는 지난해 12월 나영석 PD의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삼시세끼’에 출연하면서 이승기는 노예라는 별명을 얻은바 있다. 이에 대해 이승기는 “나영석 PD와 함께 할 때마다 신분이 떨어지는 것 같다.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 연을 끊어야 하나 싶다”고 말하며 웃픈(웃기고 슬픈) 고민을 토로했고, 이어 “이제 더 이상 떨어질 때가 없다. 추노꾼이 쫓아올 것 같다. 그런데 나와 나영석 PD는 그냥 배우와 감독의 사이가 아니라 의리로 하는 부분도 있다. 그래서 ‘삼시세끼’에 출연한 것. 그래서 나영석 PD가 ‘삼시세끼’를 마무리할 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출연 이유를 밝혀 주목을 끌었었다. 이 두사람의 끈끈한 동료애는 이번에도 변함없이 이어졌다. 이승기를 비롯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등 ‘1박2일’ 멤버들이 ‘신서유기’로 다시 뭉친 것. ‘신서유기’ 팀은 첫 촬영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박 5일간 촬영을 마치고 10일 귀국할 예정.나영석 PD의 새로운 예능 ‘신서유기’ 촬영에는 제작진 외에 멤버들의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 등 개인 스태프가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제작 과정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더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에 "신서유기. 오랜만에 짐 싸기. 더위 조심. 응원 고마워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과 함께 '신서유기' 촬영차 중국으로 떠나기 전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촬영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중국으로 출국하는 이승기는 옷 짐을 꾸리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이를 본 네트즌들은 "역시 남자들은 의리인가 1박2일팀 다시 보는구나","이수근은 논란이 되더만 그냥 그대로 하나보네","방송사만 옮겼을뿐이라 이번에 새 예능 신서유기 진짜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으며, ‘신서유기’는 TV 방송용이 아닌 인터넷 콘텐츠로 이달 말이나 9월 초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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