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복수에 불을 붙였다. 8월 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오말자(김나운 분)을 황금복(신다은 분)의 엄마로 오해한 차미연(이혜숙 분)이 백예령(이엘리야 분) 앞에서 금복과 말자를 망신 주는 계획을 세우지만, 오히려 금복의 복수심을 불타게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말자는 자신이 미연에게 이용당해 예령의 밥상을 차리게 했다는 것을 알고 분노하고, 돈을 돌려주며 "돈 몇푼으로 사람 등신을 만들어?"라며 화를 내고 돌아서려 한다. 이에 미연은 화를 나며 "당신딸이 한 짓이 더하다"고 금복을 욕하고 말자는 "금복이가 얼마나 불쌍한 애인줄 알아?"라며 소리친다. 그때 나타난 금복. 금복은 예령과 미연, 말자가 한자리에 있는 것을 보고 상황 파악이 끝나고. 미연에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친다. 이에 미연은 온갖 잘난척을 하며 "보면 몰라? 네 엄마가 너 때문에 이런 수모를 겪어야겠어?"라며 "그러니까 내가 경고 했잖아 네 엄마 얼굴에 먹칠하지 말라고"라고 말하며 콧방귀를 뀐다.
이에 금복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래서 백리향(심혜진 분) 원단 계약을 해 줄테니 강문혁(정은우 분)에게 자신을 떼어내라는 거래를 했냐고 말하고, 이를 듣다 못한 예령은 금복의 손을 잡고 나가자고 한다. 금복은 예령의 손을 뿌리치며 "왜? 너도 뭐 찔리는거 있니?"라고 따지고 "너 잘들어. 이런 짓까지 한거, 너 실수한거야. 네가 숨기려는거 이제부터 내가하나씩 다 밝혀낼거야"라며 소리를 쳤다. 미연은 그런 금복에게 어디서 협박을 하느냐며 네 엄마 협박 당하는거 보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냐고 소리친다. 금복은 이에 친엄마가 아니라며, 엄마가 없다고 말하고 미연은 자신의 실수로 다른 사람에게 수모를 주었다는 것에 난감해 했다. 한편, 예령은 이 상황 속에서도 황금복을 죽일 듯이 노려보고, 금복은 억울해 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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