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조정석에게 안기며 적극적으로 사랑을 지키기로 결심했다.지난 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극본 양희승 양서윤/연출 유제원)에서 신순애(김슬기 분)는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 곁을 떠나기로 했다. 이에 혼자 남겨진 봉선은 당황스러워했다.신순애는 악귀가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데다가 강선우를 향한 마음이 자꾸만 커지자 결국 나봉선과 강선우 곁을 떠나기로 했다.순애가 떠났다는 걸 알게 된 봉선은 급히 밖으로 나가 그를 찾아다녔지만 어디서도 순애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봉선은 “난 이제 그럼 어떻게 해야 해”라고 혼란스러워 하며 밤거리를 헤맸고, 그때 강선우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강선우는 한밤 중 갑자기 사라진 봉선을 걱정했고, 그를 쫓아 거리로 나왔던 것.봉선은 길 건너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선우를 발견하고는 “그래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어. 얼마나 좋아한 사람인데. 어떻게 얻은 셰프님 마음인데”라며 자신의 사랑을 지킬 것이라고 독백하며 달려가 강선우의 품에 안겼다.영문을 모르는 강선우는 놀라면서도 좋아하는 티를 감추지 못했고, “안 떨어질래요”라며 품을 더 파고드는 봉선의 모습에 “언제는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더니”라고 타박하면서도 봉선을 마주 안아주며 미소 지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박보영, 왜 이렇게 설레”,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박보영, 조정석 웃는데 심쿵”,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 박보영, 박보영 너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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