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7일 GS리테일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6만3천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HMC투자증권은 올해 GS리테일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도 종전보다 각각 2.7%, 2.6% 상향 조정했다.

박종렬 수석연구위원은 “편의점 업황이 구조적으로 호조세를 보이는 데다가 슈퍼마켓의 실적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GS리테일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69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5.0% 늘고 매출액은 1조5천679억원으로 25.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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