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8일 오후 8시 동대문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광복 70주년 축하 한복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는 한복 디자이너 목은정 씨의 의상이 선보인다. 올해 미스코리아 입상자 12명이 모델로 무대에 오르고, 아이돌그룹 ‘써니데이즈’와 ‘루즈컨트롤’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패션쇼 관람은 무료다. 시설공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주제로 수상패션쇼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청계천을 찾은 시민과 외국인에게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 전통 패션쇼를 준비했다”면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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