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국내주식, 금, 원유, 농산물 등 다양한 투자자산을 분할 매수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은 각 투자대상의 벤치마크가 일정 가격 이하일 때만 투자하며, 대상 벤치마크가 전일보다 하락할 경우 해당하는 ETF를 10회 이내 분할 매수하는 상품이다. 국내주식의 경우 KOSPI 1970pt, 금ㆍ원유ㆍ농산물은 최근 5년 BM지수(S&P GSCI Agriculture Enhanced Select Index ER) 평균치의 70%수준 이하에서만 투자함으로써 가격 부담을 덜었다. 일정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매도해 수익금을 지키는 운용전략을 준수하며, 분할매수를 통한 평균 단가 하락 효과로 변동성 위험을 줄였다.
26일 기준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의 투자대상은 모두 가격 조정 상태이며, 근 3년래 저점 수준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한국시간 8월 26일 오후 3시 기준 KOSPI지수는 1,894pt, 금은 온스당 $1,138, WTI는 배럴당 $39.31, 농산물 벤치마크 지수는 79.3pt)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의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수수료는 첫 1년만 부과되며(1.6%) 이후에는 무료다.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은 최근과 같이 불안정한 가격 흐름이 일정 기간 지속되었을 때 투자성과가 뛰어난 상품”이라며 “가입 후 1년 이상 경과하면 수수료가 없어 실질적인 수익률 제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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