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현아가 나타났다.8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0회에서는 잊지 못하던 첫사랑 진현아(진서연 분)을 목격하는 구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구강민은 문현수(김영훈 분)에게 “현아 사건에도 강실장이 개입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라며 의심했다.문현수는 “아직도 진현아씨 생각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구강민은 “내 생각엔 현아가 꼭 살아 있을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강민의 기대처럼 강민의 눈 앞에 나타나는 진현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구강민은 이날 백화점을 시찰하다가 진현아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보게 되었다. 구강민은 “진현아!”라고 불렀다. 현아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나 이내 별 일 아니라는 듯 제 갈 길을 가기 시작했다. 구강민은 현아를 잡기 위해 달렸다. 하지만 현아는 이미 사라진 이후였다. 강민의 부하 직원은 “상무님, 진현아 팀장은 이미 죽었습니다”라고 말했지만 강민은 “무슨 소리야. 내가 방금 봤는데! 현아 살아 있어”라고 말했다.구강민이 백화점을 헤집고 다니는 가운데 진현아는 다른 층에서 누군가 통화를 하며 지나가고 있었다. 구강민은 현아를 놓친 것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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