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이물질이 기도나 폐로 들어가면 기침을 하거나 섬모작용, 즉각적인 면역반응 등으로 기도를 보호해 쉽게 폐렴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연령이 증가하고 면역기능이 약화된 노령에서는 이물질에 즉각적인 면역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흡인성 폐렴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고령 뿐 아니라 연하장애를 동반하는 질환인 인지장애, 뇌졸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그 위험에서 더 취약하기 때문에 노인요양시설에서의 구강위생관리와 교육도 매우 중요합니다. 흡인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강 내 수분을 유지하고 혀와 입천장을 포함한 전반적인 구강세정이 필수입니다.
<도움말:고대안암병원 치과 류재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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