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산양분유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전단계 100% 산양유만 사용한 ‘아이배냇 순산양분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산양분유는 일반분유에 비해 가격 면에서 2배 이상 비싸지만 모유에 가까운 질 좋은 분유를 선택하려는 부모들 사이에서 그 소비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다. 소화 흡수가 잘되는 단백질과 지방 조성으로 가장 이상적인 영양성분 함량과 알레르기에 대한 염려가 적기 때문이다.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젖소성분이 들어 있는 대부분의 산양분유와 달리 후발업체인 ‘아이배냇 순 산양분유’는 유일하게 전 단계 제품 산양유성분 100%로 조성되어 있다. 즉 산양유 이외의 우유나 우유 유래성분(유당)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유성분 전체를 산양유에서 얻고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 출시된 ‘순 산양분유’는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보강하여 아이들이 부드러운 ‘황금변’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최근 일부 온라인 업체에서 산양유당과 젖소유당은 큰 차이가 없다고 보도하는 등 산양분유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조제분유 성분구성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유성분은 당연히 산양유 성분만으로만 만들어야 진정한 산양분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