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구라가 조영남에게 돌직구를 날렸다.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조영남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돌직구를 날렸다.‘미녀와 쎄시봉’ 특집에 원조 꿀성대 조영남, 포크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형주, 쎄시봉의 목소리 김세환, 고소영 박시연 닮은꼴로 화제를 몰고 온 조정민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김구라는 최근 조영남이 출연하고 있는 ‘나를 돌아봐’를 봤는데 70분 내내 성질을 내고 있더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김세환은 조영남이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하지 않고 윽박지르는 스타일이라 설명했다.조영남은 지금 mbc에서 라디오스타가 b급은 되냐 물으면서 꽤 오래간다 물어 웃음을 자아냈고, 규현은 조영남에게 본관을 물었다. 그러나 조영남은 규현과 다른 본관이었고 따질 때가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김구라는 조영남에게 송창식만의 독특한 방법이 있더라면서 신기해했고, 쎄시봉 멤버들은 송창식의 기행같은 일화를 전했다. 조영남은 송창식이 의심스럽다면서 그렇게 운동을 하면 말라야 할 것 아니냐 했고 “띵띵하기가” 라고 폭로해 폭소케 했다.조영남은 이어 이장희 얘기로 들어서서는 여자를 만나면 장미꽃을 바친다면서 자신도 언젠가 장미꽃을 써 봐야 할텐데 라고 생각했다가 김수미에게 썼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장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같은 쎄시봉 멤버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남의 사생활을 이렇게 대방출하는데 김구라는 나중에 조영남처럼 철이 없어질까봐 두렵다면서 고개를 저었다. 한편 김구라는 김국진이 젊은 반면 여자 얘기를 하면 질색한다 했고 조영남은 김국진의 얼굴이 여자가 따르지 않게 생겼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놀러와 이후 쎄시봉 열풍이 대단해 세계투어를 했었다며 말문을 열었고, 이때 조영남이 음료수를 테이블에 쏟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모두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돌발 상황에 mc들이 쩔쩔맸고 쎄시봉 멤버들은 창피하다며 질색했다.김세환은 조영남을 점잖은 좌석에는 데리고 가지 못한다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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