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일 연속 상승세다.
27일 오전 10시 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42포인트(0.87%)오른 1910.87을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855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92억원, 434억원 어치를 내다 팔았다.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 조치와 미국 기준금리 9월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투자심리를 호전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로는 섬유ㆍ의복업종 지수가 3.88% 오르며 강세다. 비금광속물(3.68%), 의료정밀(2.37%), 화학(2.38%), 음식료품(2.12%)의 상승이 두드러진다.
시가총액 대형주 가운데는 삼성전자가 0.94%오른 10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중국시장이 안정되가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도 5%대 상승세다. 제일모직(5.25%)과 SK하이닉스(5.08%)도 5%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동반강세다. 코스닥은 닷새만에 670선을 회복한데 이어 전날보다 13.25포인트(1.98%)오른 680.66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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