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가 최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서캠퍼스 봉경관에서 진로체험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작에 발맞춰 구암중, 침산중, 운암중, 김천여중 1천7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들은 미래 직업 및 전공 소개관, 커리어넷 진로적성검사관, 직업체험관, 전공상담관 등을 통해 진로를 선택하고 간접체험했다. 특히 직업체험관에는 변호사, 의사, 회계사 등 전문 직종 종사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참가, 학생들에게 상담과 특강을 통한 간접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처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이 적성과 소질을 찾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