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유재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정형돈은 유재석과 가끔은 맞지 않는 것 같다 말하자 김제동이 공감하고 나섰고 이에 정형돈은 바로 선을 그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4대천왕’ 정형돈이 출연해 아빠 정형돈부터 인간 정형돈의 실제 모습까지 웃음 뒤에 감춰진 그의 진솔한 속마음을 대공개했다.정형돈은 유재석과 10년을 넘게 함께 했다면서 가끔은 유재석과 맞지 않다 밝혔다. 김제동은 유재석과 맞지 않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공감한다 했지만 정형돈은 유재석을 나쁘게 얘기하지 않고 싶다며 겁을 냈다.정형돈은 500인 앞에 앉아 있으니 프로답지 못한 면이 있는 것 같다 자폭했고 김제동은 정형돈이 어쩔 줄을 몰라한다면서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다며 꿰뚫었다. 정형돈은 500인이 다 웃어줘야 하는데 매서운 눈으로 보고 있다며 긴장했고 김제동은 누군가가 정형돈에게 물을 먹여달라 부탁했다.500인중 한명이 나와 정형돈에게 물을 먹여 주려는데 정형돈은 “어머니가 더 떠시는데요” 라면서 자신에게 물을 먹일 때가 아니라 말해 폭소케 했다. 정형돈은 결국 물을 떠 넘겨줬고 정형돈이 물을 받아 마실 차례에 장난을 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이어 자신의 빈 옆자리를 보면서 괜히 쓸쓸해진다면서 누군가가 떠난 느낌이 싫다 말했고 같이 있는 게 좋다 전했다. 그러나 정작 정형돈은 외로움을 안 탄다면서 “저게 싫어요”라며 그 손 끝이 김제동을 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정형돈은 ‘a아니면 b’ 단정 짓는 게 싫다면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고 자신을 한 마디로 단정짓는 게 싫다면서도 또 어느 때는 단정을 짓는 게 좋다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결국 정형돈을 한 마디로 판단하려 했지만 정형돈은 그게 아닌 것 같다면서도 우유부단하냐는 질문에 역시 싫다면서 폭소케 했다.정형돈은 어떻게 한 사람이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한 평생을 사냐며 어이없어 했고 500인이 정형돈에게 우유부단하다고 하자 정형돈은 아니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지금까지 어떤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여줬냐며 황당해 했고 오늘은 완전히 확고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당당하게 나서서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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