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홍정옥을 납치했다.8월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8회에서는 홍정옥(양금석 분)이 기억이 돌아오기 전에 처리하자는 생각으로 납치를 감행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세나는 병가를 내고 일찍 퇴근했다가 소파에 있는 홍정옥을 보게 되었다.강세나는 집에서 잠들어 있는 홍정옥을 발견하고 “당신이 왜 여기에 있어!”라며 난리쳤다. 잠에서 깨어난 홍정옥은 세나를 보더니 “강세나, 네가 왜 여기 있어”라고 물었다. 마치 기억을 되찾은 듯 보였다.
강세나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는 “기억이 돌아온 거야? 왜 말을 안 해? 기억이 돌아온 거냐고 묻잖아”라며 아연실색했다.결국 강세나는 홍정옥의 기억이 돌아오기 전에 홍정옥을 납치하기로 하고 김형사와 손을 잡았다. 그러나 강세나의 생각대로 일은 쉽게 진행되지 않았다. 문현수(김영훈 분)이 우연히 김형사와 강세나의 통화를 엿듣고 강세나의 뒤를 미행한 것이다.이날 홍정옥은 강세나를 물에 빠트렸지만 곧 정신을 잃었다. 강에서 나온 강세나는 “날 물에 빠트려 놓고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 가증스러우니까 그만 하고 일어나. 앞으로 하늘을 보는 것도 지금이 마지막이다”라며 소리쳤다.그 순간 문현수가 등장해 강세나의 목을 쳤고 강세나가 정신을 잃은 사이 문현수는 홍정옥을 구했다. 겁을 먹은 홍정옥은 비명을 질렀지만 문현수는 그런 홍정옥을 안심시키며 “어머니”라고 호칭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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