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세스캅' 방송 캡처
사진: '미세스캅' 방송 캡처
사진: '미세스캅' 방송 캡처
사진: '미세스캅'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미세스캅' 김희애가 이재균에게 총을 쐈다.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2화에서는 '죄책감에 정남을 찾아가 미안함을 전하는 영진'이 방송됐다.영진(김희애)은 살인을 저질러놓고 죄책감조차 없는 용의자(이재균)를 마주하고 있었다. 그래서 영진은 그에게 투항 하지말고, 자수도 하지말라고 경고했다.그러나 용의자는 "왜요? 한 방 쏠라고? 자수한다니까"라며 손을 내밀었다. 그는 재덕(허정도)에게도 자수를 하겠다고 손을 내밀어놓고 배반을 했었다.영진이 방아쇠를 당기자 용의자는 "놀랬잖아요. 나 손목 약하니까 수갑이나 빨리 채워줘요"라며 손목을 내밀었다. 영진은 총을 들고 있던 손을 바르르 떨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총을 쏘려고 했다.

그때 박종호(김민종)가 달려와 총을 내리라며 영진에게 정신 차리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영진은 이미 이성을 잃고 "못 본걸로 하고 그냥 가. 나 원래 미친거 잘 알잖아"라고 말했다.용의자는 갑자기 허탈하게 웃으며 빨리 수갑이나 안 아프게 채워달라며 또 손목을 내밀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종호가 "입 닥쳐 이 개자식아"라며 소리를 질렀다.용의자는 "오~ 우리 경찰 아저씨도 입 되게 거치네.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잡히기 전에 경찰 아줌마랑 한 번 해보는건데"라며 몸을 비비 꼬았다. 영진은 너무 격분해 "야 이 개자식아!"라며 그에게 총을 쐈다. 용의자는 다리에 총알을 맞고 쓰러졌다.한편 영진은 자기가 총을 쏜 것에 대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과장에게 머리를 숙였다. 과장은 용의자가 고소를 하겠다고 했다며 자기가 책임을 지게 생겼다고 난리였다. 그는 차라리 깨끗하게 쏴죽였으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거라며 소리를 질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