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현주가 복직되었다.8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1회에서는 회사에 복직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장성태는 자신이 유현주에 대해 오해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성태는 그제야 자신이 아는 유현주와 사내 직원들이 이야기 해 온 유현주의 이미지가 상반된 이유를 깨달았다. 모두 추경숙(김혜리 분) 때문이었다.장성태는 유현주는 복직시켰다. 다시 회사에 돌아오게 된 유현주는 기뻐했다. 유현주는 자신을 도와준 사람이 주경민(이선호 분)이라고 생각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주와 김수경(문보령 분)과 함께 회식을 한 주경민. 유현주는 주경민을 좋아하는 김수경 마음을 알고 두 사람을 이어주려고 주경민에게 “수경씨를 바래다주세요”라고 부탁했다.그러자 주경민은 둘 다 바래다주겠다고 했다. 이후 주경민은 “두 분 가족이니까 이야기 하는 건데 현주씨 복직 시킨 사람 제가 아니라 장대표예요”라고 말했다.김수경은 “의외네요. 굉장히 차가운 분인 줄 알았는데”라고 했고 주경민도 “종잡을 수 없는 분이지요. 차갑기도 하고 뜨겁기도 하도”라고 평했다.이런 이야기가 오가다 김수경은 “저는 속이 불편해서 좀 걸어다니다가 갈 테니까 먼저 들어가세요”라고 말했다. 눈치 빠른 현주는 주경민에게 김수경을 부탁하고 자신은 얼른 택시를 타고 떠났다. 이후 김수경은 주경민에게 “외유내강형이다”라며 칭찬했다. 그러자 주경민은 “외유내강형은 유현주 대리다”라며 칭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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