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인바디가 강세다. 증권사가 인바디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보고서가 이날 나온 것이 상승장에 맞물리면서 힘을 받는 것으로 해석된다.

인바디는 2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 33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8.08% 오른 4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존아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바디는 국내 11개 대리점 판매망을 구축했고 병·의원 위주에서 한의원, 공공기관 및 스포츠센터 등으로판매 채널을 다각화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5.8% 성장했다”며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 분기마다 5%씩 성장할 것”고 분석했다. 이연구원은 이어 “올해 4월 신규 개발한 손목형 웨어러블인 인바디 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며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