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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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유진이 김미숙의 마음을 얻었다.8월 22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황영선(김미숙)과 대화하는 이진애(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황영선(김미숙)은 작업장을 다시 찾았다. 앞서 황영선(김미숙)은 중국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작업장을 들렸다가 천장 파이프에서 새는 녹물을 이진애(유진)가 뒤집어쓰면서 계약을 하지 못했던 상황.황영선(김미숙)은 실수를 했지만 빠른 대처로 큰 공을 세운 이진애(유진)를 따로 불렀다.황영선(김미숙)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칭찬만 했지만 둘만 있으니 혼을 좀 내고 싶다"며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해서 지적했다.이어 황영선(김미숙)은 "한 치의 실수 없이 준비하고 싶었던 마음은 이해한다. 하지만 어제 사고는 위험했다. 나한테 잘 보이고 싶었던 거냐. 인사고과 잘 받고 싶으니까“라며 물었다.

이에 이진애(유진)는 "제가 존경해왔던 분이고 닮고 싶었던 분이다. 이번 일 잘해내서 대표님께서 좋아해주시고 기뻐해주신다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어리석은 욕심을 부렸다는 것도 안다"며 진심어린 반성과 마음을 전해 황영선(김미숙)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어 “어제 대표님께서 저를 혼내지 않으시고 잘했다고 하셔서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반성하던 중이다"라고 대답했다.이런 이진애(유진)의 모습에 황영선(김미숙)은 "잘못한 점을 깨닫고 있었다니까 내가 더 이상 얘기할 필요는 없겠네. 이 대리 영리한 사람이니까. 솔직히 그 욕심만 빼고는 다 좋았어요. 나도 이 대리가 마음에 들었다"라며 이진애(유진)를 인정했다. 이어 황영선(김미숙)은 본사 기획팀 사원 뽑는 거 준비하라며 이진애(유진)를 응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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