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수가 USB를 손에 넣었다.8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0회에서는 진현아(진서연 분)이 죽기 전 블랙박스 영상을 손에 넣는 문현수(김영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문현수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구인수의 비서에게 구인수가 가지고 있는 USB를 찾고 싶다고 했다.

비서는 잠시 고민하는 듯했다. 문현수는 “너에게 피해가는 일 없도록 할게”라고 약속했고 비서는 “회장님 방에 있는 장식장 서랍 안에 둔다”라고 했다.이후 문현수는 구회장의 방에 침입에 USB를 찾는데 성공했다. 문현수는 그것을 하나 더 복사해 가져갔다.무사히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문현수는 USB를 서랍에 숨겼다. 그런데 이 때 노크도 없이 강세나가 들어왔다. 강세나(김민경 분)는 문현수에게 “USB는 찾았어?”라고 물었다. 문현수는 “아직. 회장실에 찾아봐도 없는데 없네”라고 거짓말했다. 이에 강세나는 “서재에도 없고 회장실에도 없으면 대체 어디 있는 거야? 안방에 있는 비밀 금고에 두셨나”라며 인상을 찌푸렸다.한편, 문현수 방에서 나오는 강세나를 본 구인수(이정길 분)는 “네가 왜 거기서 올라오느냐”라고 물었다.강세나는 “회사에서 못 준 게 있어서요. 저는 하루 종일 회사 생각만 한답니다”라고 둘러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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