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슈퍼스타K’가 일곱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여느 시즌보다 강력한 참가자들과 함께.20일 첫 방송된 ‘슈퍼스타K7’(연출 마두식)에서는 가수의 꿈을 안고 오디션에 도전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시즌7의 우승자 자리에는 총 상금 5억 원과 음반 발매 기회, 마마(MAMA) 스페셜 무대, 다양한 상품 등이 부상으로 걸려 있는 터.‘슈퍼스타K7’는 첫 방송 전 오디션 예선 영상이 일부 공개되며 실력파 참가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비슷한 포맷으로 시즌을 반복하면서도 사랑을 받는 이유는 바로 귀와 눈을 호강시켜주는 실력파 참가자가 있기 때문일 것. 이번 시즌 역시 늘어난 참가자 수만큼 눈에 띄는 실력자들이 많았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 4인의 심사위원은 정확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모든 감각을 곤두세웠다.이번 시즌 신설된 ‘10대 특별 예선’에서 역시 경력자들과 견줘도 손색없을 훌륭한 인재들이 등장해 빛을 발했다. 이들은 10대다운 풋풋함을 드러내다가도 노래 부를 때는 한없이 진지해졌다. 호평을 받으며 만장일치로 합격한 유용민부터 윤종신 심사위원에게 '지금까지 슈스케 나왔던 보컬 중 가장 웰메이드 보컬'이라고 극찬을 받은 박수진, 이 자리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나왔다는 김민서 등이 싱그러우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의 보컬로 모두 합격 통지를 받았다.
또한 제주에서 열린 글로벌 예선에서도 흥겨운 퍼포먼스로 극찬을 받으며 합격한 스티비 워너,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The Voice)’ 출신 클라라 홍, 심사위원 모두 러브콜을 보낸 케빈 오, 섹시한 보컬이 인상적이었던 자밀 킴 등이 합격 도장을 받으며 오디션장의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여기에 성시경의 팬 류지현, 독특한 콘셉트로 밴드만의 매력을 한껏 뽐낸 중식이 밴드 등의 참가자들이 ‘슈퍼스타K’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야구선수였다가 가수의 길에 도전하게 된 길민세가 등장해 그의 사연을 궁금하게 했지만, 그 내용은 다음 방송으로 넘어가 편집의 힘으로 흥미를 배가시켰다.서인국, 허각, 장재인, 존박,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로이킴, 정준영, 홍대광, 곽진언, 김필 등, 다 나열하게도 힘들 정도로 많은 스타들이 ‘슈퍼스타K’ 무대를 통해 배출됐다. 제작진과 심사위원들 말마따나 ‘슈퍼스타K에’ 매년 더 많은 참가자들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문을 두드린다. 과연 이들 중 진짜 ‘슈퍼스타’가 탄생할 수 있을까? 새 시즌 포문을 연 '슈퍼스타K'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슈퍼스타K’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일곱 번째 시즌을 맞아 지난 7년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판을 열겠다는 각오 그리고 실력파 심사위원들의 조화로운 심사와 역대급 케미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시즌 심사위원으로는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이 참여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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