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라디오스타 심형탁의 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형탁, 아이돌 과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심형탁은 90년대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촌스러운 머리와 의상으로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심형탁의 90년대 모습으로 알려져 엄청난 화제를 모았지만, 사실은 과거 심형탁이 출연한 한 드라마의 캐릭터 설정이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3월 종영된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심형탁이 출연할 당시의 현장 모습을 담은 것으로, 그는 1997년 스톰이라는 3인조 그룹의 리더였던 태풍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라디오스타 심형탁 과거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심형탁 과거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라디오스타 심형탁 과거에도 도라에몽 좋아했나”, “라디오스타 심형탁 과거, 진짜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