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와 사랑이가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겼다.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사랑이가 아내 야노 시호와 함께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과 사랑이는 공원에서 함께 동물 커플 자전거를 타며 시간을 보냈다. 이때 갑자기 사랑이를 부르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 것.공원을 찾아온 야노 시호는 반가운 마음으로 딸과 남편을 불렀으나, 짓궂은 생각이 든 추성훈은 “도망가자”며 발을 굴러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세 사람은 잔디가 푸르게 펼쳐진 공원의 잔디밭에 자리를 잡고 앉아 피크닉을 즐겼다. 추성훈은 이날 아침부터 아내를 위해 김밥을 만든 모습이 공개됐다.평소 아내 야노 시호에게 무뚝뚝했던 추성훈은 이날만은 다정하기로 결심했는지 하트 모양과 꽃잎 모양으로 김밥을 만들어 아내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야노 시호는 “우린 이런 데이트를 잘 안하는데 사랑이가 있으니 이런 일도 생긴다”며 모처럼의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에 감탄하기도.이어 야노 시호는 연습한 한국말로 “처음 만났을 때 나 기억해?”라고 물으며 “나 어땠어?”라고 궁금증을 보였다. 그러며 “지금은 어떠냐”고 묻는 야노 시호에게 머쓱한 추성훈은 “나이 먹었다”고 짓궂은 답을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처음 만났을 당시 서로가 이상형이라고 밝혔음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첫눈에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렸다는 것. 이어 야노 시호는 “여전히 내 타입이다”라고 애정을 보였으나, 이어 “몸이”라고 덧붙여 추성훈으로부터 황당하단 반응을 불러일으켜 웃음을 더했다.한편, 이날 추성훈은 야노 시호와 사랑이가 보는 가운데 번지점프를 하며 가족을 향한 사랑을 외쳐 강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굳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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