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모자 사건’ 거짓 폭로의 배후로 무속인 김 씨를 추적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다뤄진 가운데, 배후자로 지목된 무속인 김씨가 결백을 주장했다.이날 김씨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꼭 할말이 있다며 “난 성폭행 사건에 대해 전혀 몰랐고, 10월에서야 그런 일이 있다는 걸 알았다. 내가 사기를 요만큼이라도 쳤으면 여기 못 왔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세모자의 어머니 이씨 역시 “김씨에게 피해를 입혔으면 입혔지 피해를 입은 게 없다”고 무속인 김씨의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한편 ‘세모자의 진술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더 이상의 거짓폭로를 막기 위해서는 세모자 간의 분리가 시급하다는 공통된 소견을 내놓았고, 결국 아동학대특례법에 입각해 아이들과 이 씨를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엄마가 흥분해서 고함을 지르자 아이들도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 분리조치 이후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지만, 이 씨는 본인이 완강히 거부해 퇴원이 결정됐다. 아동학대로 입건돼 조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 또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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