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사진: KBS 감격시대
진세연/ 사진: KBS 감격시대

[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의 사건때문에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동료 배우 진세연과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드라마 '감격시대'에서 함께 출연한 김현중은 상대역을 맡았던 배우 진세연에게 엉덩이를 도둑 맞아 이목을 끈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김현중의 엉덩이를 다독여주는 듯한 행동으로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실 해당 장면은 드라마 속 옥련(진세연 분)이 정태(김현중 분)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응원하는 모습이었던 것.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주목을 끌었던 데에는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이었던 배우 임수향이 김현중에게 했던 발언도 한 몫했다. 지난 2014년 3월 KBS ‘연예가중계’팀이 KBS드라마 ‘감격시대’ 촬영 현장을 찾아 김현중과 임수향을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때 임수향이 진세연과 키스신을 찍는 김현중에게 “어린애랑 하니까 좋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던 것.하필 현재 김현중 전 여자친구가 언급한 알몸의 여자 연예인이 J양이라는 이니셜 때문에, 과거 진세연과의 모습이 재조명 되면서 억울하게 엉뚱한 진세연이 언급되고 있다. 이에 배우 진세연이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TV리포트에 "지난해에도 악플러들을 찾았지만 선처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그런데 최신 악플은 그 수위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현재 관련 악플러들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악플러들을 상대로 한 법적대응과 관련해선 "아직 거기까진 생각 못 해 봤지만, 필요하면 할 생각이다"고 전했다.한편, 진세연은 어린 나이에 일일 드라마 주연을 꿰찬 뒤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여주인공으로 활약해 왔다. 이 때문에 데뷔 초기 때부터 시기 어린 악성 루머에 시달려 왔고, 지난해 11월 진세연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성 댓글을 남긴 이들을 수사 의뢰한 바 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J양이라도 진세연은 나이차이가 얼만데 좀 심한거 아니냐","왜 J양은 언급해서 엄한 J이니셜 가진 여자연예인들만 고충을 주는 거야","J양이건 K양이건 관심 없다, 진세연만 건들지 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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