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영애가 북한 지뢰 도발로 부상 입든 2명의 병사에게 성금을 전했다.이영애(44)는 북한 목함지뢰 도발 사건으로 중상을 당한 두 병사에게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영애는 재단법인 육군부사관학교 발전기금을 통해 5천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영애 소속사 측은 "이영애가 소속사도 모르게 기부한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영애의 부친 역시 한국전쟁 당시 부상을 입고 퇴역한 장교 출신이라 이영애는 평소 군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는 후문이다.이영애는 부사관발전기금에서 시행하는 ‘부사관 음악회’에도 수천만원을 후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지난 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군사분계선(MDL) 남쪽 비무장지대에서 수색작전중 지뢰 폭발사고가 발생해 병사 2명이 큰 부상을 입었다.합동참모본부는 이에 대해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에 의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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