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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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이혜숙의 악행을 폭로했다. 7월 2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남편 강태중(전노민 분)의 앞에서는 가식을 떨며 황금복(신다은 분)을 위하는 척 하던 차미연(이혜숙 분)이, 아들 강문혁(정은우 분)에 의해 악행이 폭로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서인우(김진우 분)은 우연히 자신의 집에 미연이 찾아와 금복과 자신의 엄마에게 행패를 부린 것을 알고 분노하고, 당장 문혁의 사무실로 뛰어가 멱살을 잡았다. 인우는 "감히 네깟 것들이 집에 처들어와서 누굴 건들여"라며 화를 내고, 문혁은 어리둥절해 하며 짜증을 낸다. 인우는 다짜고짜 "네 엄마 관리 똑바로 하라고 경고했지"라고 소리치지만, 인우는 알아 듣게 말하라고 더 짜증을 내고. 인우는 그제야 미연이 사람들을 끌고 집을 찾아와 행패를 부렸다고 말한다. 폭력까지 휘둘렀다는 말에 문혁은 확인하고 처리하겠다고 말하고, 당장 집에 달려갔다.

집에서는 한창 금복에 대한 처사를 두고 미연이 태중에게 관두게 하라고 말하는 중이었다. 이에 문혁은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어머니 대체 무슨 짓을 하시는 겁니까? 왜 그 집까지 찾아가 무슨 권리로 부모 욕을 하세요"라며 소리를 쳤다.또한 힘들게 사는 사람에게 폭력까지 휘두루냐며 문혁은 폭로를 하고, 이에 미연은 새파랗게 질려 태중에게 아니라고 말한다. 그러나 태중은 미연보다 문혁의 말을 더욱 더 믿는 사람. 사람들까지 끌고 갔다는 말에 태중은 미쳤냐고 화를 내고, 이를 듣다 못한 왕여사는 자신이 시켰다고 미연을 감싼다. 그러나 문혁은 왕여사의 말은 듣지 않았다. 미연이 저지른 일임을 뻔히 알고 있었기 때문. 문혁은 미연에게 "저 어머니 때문이라도 금복이 만날겁니다"라고 말하고, 가만 두었다면 알아서 정리했을 것이라며 "이렇게 된거 저 포기 안해요"라며 자신을 잘못 건들였다고 화를 냈다.문혁은 이에 집을 나가려고 하고, 미연은 어딜 가냐고 소리치지만 "저도 아버지처럼 살게 하려구요? 이렇게 외롭게?"라는 말에 미연은 움직이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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