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문현수 앞에서 자신의 범죄를 모두 밝힐까.8월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7회에서는 문현수(김영훈 분)을 믿고 자신이 진현아(진서연 분)에게 저지른 일에 대해 입을 여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문현수가 방에 들어와보니 강세나가 문현수의 침대에 누워 있었다. 문현수는 지금 뭐하냐며 강세나를 내쫓으려고 했다.그러자 강세나는 “우주아빠 2년 째 현아만 붙잡고 있다. 죽은 여자 붙잡고 살고 있다. 그러니 꿈에 현아 귀신 나온다. 구강민이 밤마다 그리워하는지 내 꿈에 검은 옷 휘감고 나왔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세나는 “그렇게 그리워한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올 것 같아?”라고 말했다. 문현수는 “진현아씨도 젊은 나이에 안타깝다”라고 했다.세나는 “그 사고가 우연일 것 같아?”라며 빈정댔다. 이에 문현수는 잠시 나가더니 휴대폰 녹음기를 작동시키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강세나는 “세상에 모든 일에 우연이란 없는 거라고”라고 했다. 문현수는 “그 이야긴 누군가의 고의에 의해 일어난 일이다?”라며 떠보았다. 강세나는 “그게 다 죗값이다. 지 엄마 잘못 만난 업보”라고 말했다.문현수는 “더 자세히 좀 이야기 해봐”라며 추궁했다. 그러자 강세나는 “그만 올라갈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문현수는 더 정확한 자백을 듣지 못하게 되자 안타까워하는 표정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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