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창욱이 셰프로서의 고충을 전했다.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정창욱은 셰프로서의 고충을 전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가장 안전한 오빠이자 가장 위험한 형’ 홍석천이 출연해 커밍아웃 후 15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맛 깡패’ 정창욱 셰프와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정창욱은 자신의 음식이 낫다는 홍석천의 발언에 사실 손맛은 있지만 ‘게네들’이라 하면 안 된다 했고, 홍석천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사실은 승부욕이 많다며 커밍아웃 이후 아무도 자신을 찾지 않던 3년간의 공백을 밝혔다.홍석천은 혹시라도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인정을 못 받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크다면서 어떻게든 이겨서 전문 셰프들 틈에서 살아남아야지 하는 생각을 한다며 시청자들에게 기억되고자하는 스트레스가 강하다 전했다.한편 요즘 주목받는 직업인 셰프가 사실은 정말 힘든 일이라 했고 정창욱은 지금 이 시간에도 불 앞에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면서 체력을 많이 요하는 직업이라며 주방은 60도라 전했다. 그리고 하루 6~7리터의 물을 마시는데 소변을 한 번도 보지 않을 정도라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정창욱은 요리를 끝내고 나면 손님들이 남긴 잔반에 혹시나 문제가 있을까 먹어본다면서 하나부터 열까지가 다 스트레스가 말했고, 여름철 재료관리와 월세부담이 상당하다면서 주방에서 다치면 위로를 받지 못한다며 혼난다 전했다.실제 자신의 주방에 일하는 막내가 있는데 감자칼로 자기 살을 깎았다면서 걱정은 되지만 고운 말이 나가지는 않는다며 한 명이 다치면 모두에게 피해가 가는 요리의 좋은 면만 부각되는 것이 아닌 실제로는 극한직업임을 전했다.정창욱은 일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일본어 통역사로 활동했지만 그것은 자신이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됐었다 말했고, 그 이후 처음 요리를 배웠을 때 정말 좋았지만 주방복을 입었는데 점장이 티셔츠를 입히고 식기세척기 앞으로 데려가더라며 지금 돌이켜 보니까 그런 일부터 해야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정말 많이 배웠다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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