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홍석천이 밤잠을 설쳤다 밝혔다.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홍석천은 송승헌의 열애설이 났을 때 유역비에 대해 알아봤다면서 참 좋은 여자가 생긴 것 같다 밝혔다.‘가장 안전한 오빠이자 가장 위험한 형’ 홍석천이 출연해 커밍아웃 후 15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맛 깡패’ 정창욱 셰프와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김제동은 송승헌의 열애설에 대해 물었고 홍석천은 밤잠을 설친 적이 있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유역비에 대해 몰랐기 때문에 검색을 다 하고 나서야 동생에게 참 좋은 여자가 나타났다 보내줬다 전했다.홍석천은 원빈, 이나영이 결혼할 때도 강원도에 가고 싶어서 가 봤다며 가슴이 짠하더라 했고, 현재 애인이 있다 밝히면서 감기 몸살이 심하게 들었는데 걱정하는 문자를 보내주더라 말했다.김제동은 홍석천에게 결혼식을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물으면서 자신의 결혼식을 상상해봤다. 김제동은 기차 역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면서 감동케 했고, 홍석천은 결혼에 대해 꿈을 안 꿔봤다면서 만약 결혼식을 하게 된다면 63빌딩에서 하고 싶다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친구에게 시간을 주면서 끝까지 버텨주면 평생을 함께 하고자 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홍석천은 자신과 함께 하는 길이 쉬운 길이 아닐 것을 안다면서 대한민국에서 결혼을 꿈꾸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 전했다. 홍석천은 다른 사람들의 당연한 고민조차도 못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당황스럽다면서 동성 간 결혼을 허락하는 몇몇 나라에 가라는 말들을 한다며 한 번쯤은 생각을 하게 된다 밝혔다.이어 홍석천은 진짜로 꿈꾸는 결혼식은 그냥 예식장에서 온 가족들이 다 모여서 결혼식을 하는데 신부 자리에 양복을 입은 사람일 뿐이라면서 평범한 결혼식을 바랐다. 그러나 아직 사회에서 받아들이지는 못할 거라면서 한 번 꿈을 꿔볼까 물었다.500인은 ‘네’라고 대답하면서 홍석천의 결혼식에 가겠다 말했고, 홍석천은 초대를 하겠다면서 진심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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